협력업체 가맹점주 등에 대한 다양한 [상생프로그램] 도입
신세계그룹 [신세계 동반성장 사이버아카데미], 홈플러스 [잡(Job)아라 캠프] 등 지원내용 다양



최근 [유통업계]
협력업체 가맹점주 등에 대한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자성노력에 집중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백화점과 이마트 등 
4000여 협력회사 임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키 위해 
[신세계 동반성장 사이버아카데미]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또 이달 중 협력사 최고경영자(CEO) 100명을
신세계 인재개발원에 초청해 
조직관리, 소비자 트렌드 등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신세계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G마켓][옥션]을 운영하고 있는 [이베이코리아]는 
지속적인 [온라인 수출역군] 양성에 힘쓰기 위해
월 3회 이상의 정기 사업설명회와 5회 이상의 CBT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판매자 지원 사이트를 통해
오프라인, 동영상 강좌는 물론
해외 온라인 판매 실습 프로그램 등 
각종 해외 판매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전문시스템을 통해 
국내 3,000여명이 넘는 이베이 전문 판매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신규 판매자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대한상공 회의소와 
[글로벌 이커머스(e-commerce)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베이 위탁판매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 이베이코리아 관계자


또한 이베이코리아는 
최근 [중소상인 해외수출지원 시스템](GEP:Global Export Platform)을 도입
국내 중소 영세 판매자들이
전 세계 39개국에 자신의 제품을 자동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길을 마련했다.

GEP는 국내 판매자의 상품정보를 
해외 판매용으로 전환해 이베이에 물건을 등록한 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11번가]도 
올 초 총 80억원을 지원하는 
[파워셀러 10만 양성 프로젝트]를 실시해 
중소 셀러와 창업 준비 예비 사업자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곳은 판매자와 상생하기 위해 
제품 소싱부터 배송, 마케팅, 세무서비스 등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11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판매자가 파워 셀러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질 좋은 상품판매로 이어지도록 도움을 주는 게 
우리의 또 다른 역할이다.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유통 생태계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 11번가 관계자 


[홈플러스]는 
오는 11일 
인하대 유통경영론 수강생을 시작으로
1박2일 일정의 대학생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
[잡(Job)아라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취업 캠프에서는
[대졸 취업시장 동향 파악]
[심층 모의 인성면접 및 프레젠테이션] 
[이미지 메이킹] 
[자기소개서 작성] 
[자기계발 계획 수립 등의 취업 노하우]를 전달한다. 

사내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진 뿐 아니라 
점포운영, 
상품개발,
물류 등 
실무 담당 임직원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유통업계 정보를 생생히 전달한다.

[BGF리테일(브랜드명 CU)]는 
갑작스러운 경조사로 점포를 비워야 하는 가맹점주를 위해
[가맹점 긴급인력 지원제도]를 실시한다. 

가맹점주가 본인 및 가족의 결혼·장례 등 경조사에 참석할 때 
직영점의 일부 직원을 긴급 근무인력으로 지원해 주는 제도다. 

결혼은 
가맹점주 본인이나 자녀에 한해 1일, 
장례에는 최대 3일간 인력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12월까지 이 제도를 시범운영한 뒤 
지원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 [다이소]
지난달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시장에 
80평 규모의 매장을 오픈했다.

경기도, 상인연합회 등과 진행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 및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첫번째 결실이다. 

다이소는 향후 전통시장 상호 협력하에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신세계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