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의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오레오] 어필"



[동서식품]㈜(대표 이창환)
초콜릿 샌드위치 쿠키 [오레오(OREO)] 신규 TV 광고 모델
배우 유준상을 발탁하고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제4대 오레오 아빠로 발탁된 배우 유준상은 
홍명보, 박철민, 이선균에 이어 다정하면서도 친근한 아빠의 모습을 연기하며 
평소에 따뜻하고 훈훈한 이미지를 한층 더 살렸다.
 
이번 광고는
아빠와 아들의 대화로 진행된다.

여자친구의 사진을 보고 있는 아들. 
아빠는 아들과 오레오를 나눠 먹으며 여자친구에 대해 묻는다.

아들은 여자친구를 오레오에 비유하며 
[겉으론 아주 도도한데 마음은 크림처럼 부드럽다]고 
재치 있게 설명한다. 

이번 광고촬영장에서 유준상은 
자연스러운 장면을 위해 매 장면 촬영 시에 
오레오를 맛있게 먹었다.

특히, 촬영장에서 재미있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재치 있는 애드립까지 적극적으로 제시하여 
촬영 현장의 활력소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동서식품은 10월 말부터
[오레오]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oreokorea)에서
소비자대상 프로모션 이벤트도 실시하며 고객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평소 브라운관에서 가정적인 이미지를 보여줬던 유준상씨를 통해
[아빠하고 나하고]라는 광고 컨셉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싶었다.

광고에서 선보인 비틀어 크림을 맛보고,
우유에 퐁당 찍어먹는 [TLD(Twist, Lick & Dunk)방법]을 활용해서 
오레오를 더욱 맛있고 재미있게 즐기길 바란다."

   - 동서식품 김창조 마케팅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