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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보험>은 18일
금융판매 전문회사인 <라이나금융서비스> 출범식을 개최했다.라이나금융서비스는
라이나생명이 설립한 자회사형 독립법인대리점(GA)으로
자본금은 총 50억원이다.초대 사장에는
<삼성생명> 출신의 이상용 사장이 임명됐다.라이나생명은
자사의 텔레마케팅(TM)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대면 판매방식 뿐 아니라
TM과 연계한 하이브리드형 채널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20대 인력을 흡수해,
보험판매 전문 인력으로 육성해
청년실업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보험 텔레마케팅 영업의 선두주자인
라이나생명의 보장성 보험과
다른 보험사의 기타 상품간 판매조합을 통해
신규 수익모델을 창출해 내고,
보험산업 신뢰도 증진에
솔선수범하는 회사로 자리매김 하겠다.업계 최고수준의 대우를 통해
경쟁력 있는 영업조직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찾고 있는 20대 인력을 흡수,
보험판매 전문인력으로 육성할 것이다.
- 라이나금융서비스 이상용 사장라이나금융서비스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보험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라이나생명 상품 뿐 아니라
다른 보험사의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라이나금융서비스 파트너]
<라이나생명>, <프루덴셜생명>, <현대해상>,
<교보생명>, <메트라이프생명>, <메리츠화재>,
<동부생명>, [KDB생명], <동부화재>,
<한화생명>, [IBK기업은행], <삼성화재>,
<흥국생명>, [LIG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상용 사장은
삼성생명 출신으로 30년간
영업지원팀장,
채널지원팀장,
전략채널본부장,
개인영업본부장 등
영업과 관련된 핵심 보직을 모두 거친
[영업통]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