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 업 클래스, 어린이 안전교육 [안전 365], 교통사고 유가족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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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은
    올바른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과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상]을 변함없이 구현해오고 있다.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전국에 29개의 봉사단을 구성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물적, 인적 지원을 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버클 업 클래스(Buckle up Class)
    ▲어린이 안전교육 [안전 365]
    ▲교통사고 유가족 지원 등의 특화사업 등이다.

     

    지난해 보상센터 직원들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200여 명과 결연해
    [독거노인 사랑 잇기 사업]도 진행 중이다.

     

    그 외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
    장애인지원,
    긴급구호,
    수해복구 등의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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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들이 모금한 후원금에 비례해
    회사에서도 그 금액의 150%를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라는 선진 모금제도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필요한 재정을 확보하고
    구성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한화손보는
    전담직원을 두고 사회공헌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별로 담당자를 구성해
    지역단별 1개 이상 봉사기관과 연간 협약을 맺고
    꾸준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05년부터는 사회공헌 운영지침을 내규화했다.
    유급자원봉사제도,
    휴가 제도,
    우수자원봉사자 시상제도를 마련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또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NGO, NPO 등 사업협력을 기본원칙으로 하고 있다.
    현재 약 30여 개 단체와 협약을 맺어
    특화프로그램과 임직원 자원봉사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보험사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으로
    노인들이 미리 임종을 준비해 삶에 대한 의미를 찾고,
    즐거운 노년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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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손보는
    국제 어린이 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와 함께
    2010년부터 안전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어린이 안전교실
    [안전 365]도 운영한다.

     

    교통사고 사상자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어린이 교통사고와
    교통선진국보다 낮은 안전띠 착용률 등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교통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다.

     

    한화손보는
    나보다는 [우리]를
    지금 이 순간보다 [내일]을 꿈꾸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한화손해보험 관계자

     

     

     

    (사진 : 한화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