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랑·행복추구·희망실현으로 [나눔금융]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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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년간 민족과 함께 성장해온 [우리은행]은"우리 사회의 어려움에눈감고 있을 수 없다"
는 사명감으로남다른 사회공헌 활동에 임하고 있다.[우리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은인간사랑(Humanity),행복추구(Happiness),희망실현(Hopefulness)의 3대 미션을 통해[함께 하는 사랑, 꿈과 희망을 키우는 나눔 금융] 실현을목표로 하고 있다.▲ 아동시설·장애인·사회적 기업 등모두를 위한 나눔활동우리은행은체계적인 봉사활동 전개를 위해2007년 7월 [우리은행 자원봉사단]을 출범,전국 1,000여개 영업점별로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우리은행 자원봉사단]은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서부터,도시와 농어촌 간 상생의 길을 찾기 위한[1사1촌 교류활동],환경보호와 문화재보호를 위한[1사1산 지원] 및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운동] 등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대한적십자사], [굿네이버스], [월드비젼], [어린이재단] 등국내 여러 비영리단체와 연계한각종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사랑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우리은행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매년 여름[행복한 우리 여름캠프]를 열어방학에 무료하게 지내는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물놀이 등 체험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8월에도300여명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모여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또2011년부터전국 94개 자매결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연 2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어린이들에게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장애인을 위한 활동도 남다르다.우리은행은지난 4월 11일서울 도봉구 사회복지법인 인강재단 운동장에서[제5회 우리은행장배 장애인 줄넘기대회]를 개최했다.2009년부터 시작돼5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희망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장애인들이 줄넘기를 통해세상의 편견을 깨고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우리은행은분기별로다문화·장애인·아동·노인 등의 분야로 나눈테마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우리은행은[사회적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에도힘쓰고 있다우리은행은지난 4월 회현동 본점에서이순우 은행장과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사회적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정부중앙부처와 금융회사간 공조로사회적 기업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취약계층에 대해 일자리 및 공공서비스를 제공,사회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이를 위해 우리은행은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펀드출자로 50억원,사회적기업 및 취약계층 종업원을 위한 금융지원에 150억원,경영컨설팅 및 판로구축 등 인프라 지원에 50억원,사회적기업이 생산한 제품구매에 50억원 등향후 5년에 걸쳐약 300억원 규모를 지원하게 된다.“다같이 잘 살 수 있는[자본주의 4.0]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고용이 기업 활동의 목적이어야 한다.사회적기업이 자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우리은행이 밑거름이 되고그 기반을 바탕으로고용창출로 이어지는데 이바지하겠다”- 이순우 우리은행장▲ 금융소외계층 눈물 닦아주는
서민금융지원 활동우리은행은경제적 어려움에 처한서민, 사회적 약자 및 금융소외계층 지원을 통한[사회책임 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를 위해지난해에 4,272억원 규모의 서민금융을 지원했다.우리은행은저신용 저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는[우리 새희망홀씨],대부업체 등에서 고금리부채 대출로 고통받는 서민들이저리의 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우리 바꿔드림론]을 취급하고 있다.서민들을 위한 또 다른 상품으로긴급한 자금이 필요하지만은행에서 대출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우리희망드림 소액대출],금융권 최초 월세자금 전용대출인[우리월세안심대출] 등다양한 서민금융상품을 개발, 판매해서민생활안정에 기여하고 있다.우리은행은 또일반 영업점 창구에서 상담받는 것에불편을 느꼈던 저소득층을 위해서민금융 전담점포인[우리희망나눔센터]를 열었다.지난 5월 6일상계점 개점을 시작으로전국에 서민금융 거점점포 3개,전담창구 12개를 운영 중이다.또, 지난 9월 4일에30개 영업점에 서민금융 전담창구를 추가로 확대 설치해지금은 전국적으로총 45개의 서민금융지원채널을 보유하고 있다.추가로 개설한 서민금융 전담창구는지리적으로 금융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서민금융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지방 중소도시의 전통시장과 공단에 위치한 영업점에 설치했다.서민금융 전담점포와 창구에서는저신용·저소득 금융소외계층의경제적 자활과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새희망홀씨대출], [바꿔드림론] 등서민전용 대출상품 뿐만 아니라[우리희망드림적금], [우리행복지킴이통장] 등저소득층을 우대하는고금리 수신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또 한편으로는지난 2009년 12월금융권 최초로 우리미소금융재단을 설립,서울, 중랑구청, 마산, 광주, 성남, 용인, 대구, 부산 등전국 9개 지역에 지원채널을 구축,영세 자영업자들에게 창업,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한부모가정 등사회소외계층을 위한 특화상품을 출시하는 등찾아가는 미소금융 활동을 통해지난해까지 2,500여명의 저소득·저신용 자영업자들에게약 372억원을 지원했다.우리은행은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상품을지속 개발하며대상자를 끊임없이 발굴하고,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을계속 제공할 방침이다.“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이미소금융을 통해어려운 경제여건을 빨리 극복했으면 좋겠다.우리은행과 우리미소금융재단은골목상권과 시장 상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희망을 실현하고고객에게 힘이 되는 은행이 되겠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지난 2009년부터총 400억원을 미소금융중앙재단에 기부한 바 있는 우리은행은올해 100억원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은행의 수익은국민들로부터 나온 것인 만큼사회공헌은은행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자 의무다”- 이순우 우리은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