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필립, 브레게 등 하이워치 대거 선보여고객대상 스타일링클래스 프로모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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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시계와 남성패션의 조우가 이뤄진
[맨스워치컬렉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4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명품시계•보석 공간인 마스터피스존과
남성 편집숍 g494. homme에서 마련했다.
전시회는 파텍필립, 브레게, 오데마피게, IWC, 예거 르쿨트루 등
총 9개 시계 브랜드를 비롯해,
13년 제네바시계박람회 및 바젤시계박람회에서 선보였던
신제품들을 국내 단독으로 대거 선보인다.
특히 전시된 브레게의 바젤월드 제품은
시계의 정확성을 떨어뜨리는 자성을 역이용해
시계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개선시킨
피봇(magnetic pivot)시스템 관련 특허를 획득한 시계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시계 구매고객 대상 중 예약고객에게는
남성편집숍 g.494 homme바이어가 직접 스타일링클래스를 진행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