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필립, 브레게 등 하이워치 대거 선보여고객대상 스타일링클래스 프로모션 마련
  • ▲ ▲ 갤러리아명품관이 시계와 남성패션의 조우가 이뤄진 맨스워치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 ▲ 갤러리아명품관이 시계와 남성패션의 조우가 이뤄진 맨스워치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시계와 남성패션의 조우가 이뤄진 
    [맨스워치컬렉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4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명품시계
    보석 공간인 마스터피스존과
    남성 편집숍
    g494. homme에서 마련했다.

    전시회는 파텍필립, 브레게, 오데마피게, IWC, 예거 르쿨트루 등
    총 
    9개 시계 브랜드를 비롯해,
    13
    년 제네바시계박람회 및 바젤시계박람회에서 선보였던
    신제품들을 국내 단독으로 대거 선보인다
    .

    특히 전시된 브레게의 바젤월드 제품은
    시계의 정확성을 떨어뜨리는 자성을 역이용해
    시계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개선시킨
    피봇
    (magnetic pivot)시스템 관련 특허를 획득한 시계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시계 구매고객 대상 중 예약고객에게는
    남성편집숍
    g.494 homme바이어가 직접 스타일링클래스를 진행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