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론칭 4개월만에 시장 안정적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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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중인
[살로몬 아웃도어]의
서울 역삼점 매장 11월 매출이
1억 원을 돌파했다.
살로몬 아웃도어는
지난달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월 매출 1억 원을 돌파한데 이어
대리점인 역삼점까지
월매출 1억 원을 달성하는 등
론칭 후 불과 4개월 만에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살로몬 아웃도어 역삼점이 위치한
강남구 도곡로는
인근에 몽벨, K2, 콜핑 등 다수의 아웃도어 브랜드숍과
나이키골프, 르꼬끄, 루이까스텔 등
골프 브랜드숍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곳이다.
역삼점은 하드굿 등
겨울 용품을 함께 취급하며
사계절을 아우르는 살로몬의 특성을 잘 반영한 매장으로,
11월 매출은 아웃도어로만 1억원을 달성해
아웃도어 제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연이은 스타 매장의 탄생은
살로몬 아웃도어가 치열한 아웃도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받는 살로몬 아웃도어가 되겠다.”
- 살로몬 아웃도어 고유현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