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산업 활성화 위한 기술협력 노력
자사 IoT 플랫폼 소개하며 공동 연구 논의
  • SK텔레콤 최진성 ICT 기술원장이 10일 오후 SK텔레콤 을지로 본사를 방문한 ARM 社 아담 골드(Adam Gould) 부사장과 IoT 관련기술 공동연구 방안을 논의했다.@SK텔레콤
    ▲ SK텔레콤 최진성 ICT 기술원장이 10일 오후 SK텔레콤 을지로 본사를 방문한 ARM 社 아담 골드(Adam Gould) 부사장과 IoT 관련기술 공동연구 방안을 논의했다.@SK텔레콤


 
최근 [사물인터넷(IoT)]이 
유망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주도권을 잡기 위한 글로벌 ICT 업체들 간의 
IoT 플랫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SK 텔레콤] 역시 IoT 산업 활성화를 위해
반도체 설계 업체인 영국 [ARM]과 
기술협력 미팅을 진행하며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10일 오후 <아담 골드>(前 센시노드 CEO) ARM 부사장은
SK텔레콤 을지로 본사를 방문,
<최진성> SK텔레콤 ICT 기술원장과 함께
IoT 관련기술 공동연구 방안을 논의했다고 
SK텔레콤은 11일 밝혔다. 

ARM은 영국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로 
[ARM CPU] 생산을 통해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우위에 있으며, 
관련 애플리케이션 ·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IoT 분야에서 특화된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미팅에서
SK텔레콤 자사 IoT 플랫폼인 [뫼비우스]를 
IoT 네트워크 기술 및 관련서비스 공동연구 방안 등을 논의했다.

SK텔레콤은 ARM의 이번 방문이
향후 IoT 발전을 위한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단계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SK 텔레콤은 2008년 국내 최초 통합형 M2M 플랫폼 상용화를 시작으로, 
앞선 통신 인프라 기술 및 솔루션을 활용해 
물류, 차량 등에서 IoT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ARM는 지난 8월 IoT 전문기업 [센시노드]를 인수해 
스마트 디바이스로 주변 사물을 연결하는 프로젝트
[엠베드(MBED) 프로젝트]를 출범한 바 있다.

사물인터넷(IoT)
사물에 센서 등 다양한 IT 기술을 적용해
[사물-사람-공간]을 무선 통신으로 연결하는 기술이다. 

글로벌 IT 산업 분석가들은 
IoT 관련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해 
가까운 미래에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 규모를
능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RM과 다방면의 기술 협업을 통해 
IoT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혁신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솔루션과 표준화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

   -최진성 SK텔레콤 ICT 기술원장

 “ARM의 다양한 IoT 플랫폼 기술과 시스템은 
산업 전반의 가치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SK 텔레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사의 앞선 통신 인프라와 IoT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제 표준 플랫폼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담 골드 ARM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