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입주자 사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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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의 [대전 노은 한화꿈에그린] 현장이
입주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16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지족동 노은4지구에 분양한
대전 노은 한화꿈에그린 현장에서
오는 17일~19일 입주자 사전점검이 진행된다.이 단지는 분양 당시 청약경쟁률 최고 66.26대 1을 기록하며
순위 내 전 주택형이 마감된 바 있다.오는 2월말 입주 예정으로
1월 현재 아파트, 상가, 커뮤니티시설 등
모든 단지시설이 완공된 상태다.단지는 지하 1층 지상 35층, 17개동,
전용 84~125㎡, 총 1,885가구로 조성됐다.장우성 한화건설 입주관리소장의 말이다.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교통, 교육, 생활환경 등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춰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다음달 입주 또한 순조롭게 진행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