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입주자 사전점검 실시
  • ▲ 한화건설의 [대전 노은 한화꿈에그린] 주경투시도.ⓒ한화건설
    ▲ 한화건설의 [대전 노은 한화꿈에그린] 주경투시도.ⓒ한화건설


    한화건설의 [대전 노은 한화꿈에그린] 현장이
    입주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6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지족동 노은4지구에 분양한
    대전 노은 한화꿈에그린 현장에서
    오는 17일~19일 입주자 사전점검이 진행된다.

     

    이 단지는 분양 당시 청약경쟁률 최고 66.26대 1을 기록하며
    순위 내 전 주택형이 마감된 바 있다.

     

    오는 2월말 입주 예정으로
    1월 현재 아파트, 상가, 커뮤니티시설 등
    모든 단지시설이 완공된 상태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35층, 17개동,
    전용 84~125㎡, 총 1,885가구로 조성됐다.

     

    장우성 한화건설 입주관리소장의 말이다.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교통, 교육, 생활환경 등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춰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다음달 입주 또한 순조롭게 진행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