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예약이나 참가비 없이 현장등록 순으로 진행
  • ▲ TIC 문화체험 모습 ⓒ한국관광공사 제공
    ▲ TIC 문화체험 모습 ⓒ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기홍)는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27일부터 2월 1일까지 6일간
    청계천 광통교 공사 사옥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윷놀이, 투호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마당 외에
    한복 입고 사진 찍기 체험과 세뱃돈을 담을 수 있는
    복주머니 접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복된 새해를 기원하는 의미로
    모든 윷놀이 참가자에게 복주머니를 증정하며
    별도의 예약이나 참가비 없이 현장등록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관련 문의는 24시간 관광안내전화 1330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