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위터 블로그 캡처
    ▲ ⓒ트위터 블로그 캡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가 모바일 광고기업을 인수했다. 

4일(현지시간) 트위터는 '나모 미디어'를 인수한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나모미디어는 앱 개발자들이 네이티브 광고를 모바일 앱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 회사다. 

네이티브 광고는 일반적인 배너 광고와 달리 광고인지 콘텐츠인지 쉽게 알 수 없도록 만든 광고다. 

트위터는 구체적인 인수 대금 등은 밝히지 않았으나 월스트리트 저널은 1억달러 미만,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5000만달러 내외라고 신뢰할만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위터는 나모 미디어를 지난해 인수한 모바일 광고 업체 '모펍' 팀에 통합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트위터는 3억5000만달러를 들여 모펍을 인수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