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 사용…피부 안전도 한 층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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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블씨엔씨 제공
어퓨가 사해 소금을 이용한 솔트크림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에이블씨엔씨의 브랜드숍 어퓨는 11일 신제품 '에센셜소스 솔트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센셜소스 솔트크림은 사해소금을 10% 함유해 피부 보습효과가 뛰어나고 진정 효과가 크다는 점이 장점이다.

아울러 에틸알코올, 미네랄오일 등 화장품에 많이 사용되는 10가지 첨가물을 제거한 '10 - (마이너스) 마일드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 안전도도 한 층 높였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소금은 칼슘, 브롬, 마그네슘 등 30여 가지의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 미용에 좋은 원료로 정평이 나있다. 그러나 화장품에 함유시킬 경우 쉽게 안정성이 떨어져 다량 함유가 어려웠다. 특히, 사해소금의 경우 염도와 미네랄함량이 높아 제품으로 구현하기가 더욱 힘들다.
 
김민수 어퓨 팀장은 "사해 소금을 통해 소량만 발라도 촉촉함이 지속되는 고보습 크림을 완성했다" 라며 "소금의 피부 유익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로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센셜소스 솔트크림의 용량은 100ml, 가격은 2만원이다. 회사측은 에센셜소스 솔트크림의 출시를 기념해 21일까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