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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가 내년 글로벌 시장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7일(현지사간) 스페인 딜러 컨퍼런스에서 2015년 라인업 세부계획을 공개하고, GLC와 GLE, 그리고 GLE 쿠페 등 SUV 모델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새해벽두 GLE 쿠페가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첫 공개된다.  7월 공개될 GLC는 벤츠의 새로운 네이밍 전략에 따라 GLK를 대체할 예정이다. W205 C클래스 플랫폼을 적용한 GLC는 AMG 뱃지의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GLE는 ML 클래스 플랫폼과 동일하며, BMW X5아 경쟁하는 한편, GLE 쿠페의 경우 BMW X6과 경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출시계획에 따르면 오는 9월 A클래스 페이스리프트, 11월 올 뉴 C클래스 쿠페가 공식  데뷔한다. 두 모델은 앞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 4월께 르노 트윙고처럼 폴딩 소프트 탑을 적용한 컨버터블 버전과 4매틱 시스템의 새로운 V클래스 라인업도 선보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