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청양의 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하기 위한 SK에너지의 희망찬 첫 걸음이 시작됐다.1일 새해 첫 날 휴일에도 불구하고 울산 남구 고사동에 위치한 SK에너지 수출부두에서 SK에너지 구성원들이 쉴 틈 없이 석유제품 선적 작업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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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본원적 기술 혁신으로 작년 성과 넘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