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예비맘 필수 케어 세트' 선봬
  • ▲ ⓒ비오템 제공
    ▲ ⓒ비오템 제공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다음달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둔 배우 손태영이 추천하는 임산부 전용 바디 케어 제품으로 구성된 '예비맘 필수 케어 세트'를 선보였다. 

비오템 측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예비맘 필수 케어 세트'는 임산부의 피부 탄력 및 보습 강화에 탁월한 예비맘 필수 크림 '비오베르제뛰르(Biovergetures)'와 '오일테라피 모이스춰라이징 퍼밍 오일(Baume Nutrition)' 등 임신 중 급격한 피부 변화를 겪는 예비 엄마를 위한 필수 제품이다. 

특히 이번 세트는 평소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의 마니아로 알려지면서 최근 모델로까지 활동하는 손태영이 첫째 아이 임신 때부터 둘째를 가진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용해온 제품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비오템은 이번 세트 출시에 앞서 손태영과 함께 진행한 D라인 특별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손태영은 "피부 관리와 태아 마사지를 굳이 따로 하지 않고 비오템의 비오베르제뛰르로 마사지하는 순간을 태교로 생각했다"며 "비오베르제뛰르는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데다 끈적임이 없고 향이 순해 입덧이 심해지지 않아 배가 불러오기 전부터 꾸준히 관리했다. 아침 저녁으로 크림과 오일을 3:1 비율로 섞어 마사지하며 아이와 교감하는 시간은 동시에 나를 관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