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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는 보솜이의 흡수력은 유지하면서 두께와 무게를 줄인 보솜이 소프트 슬림팬티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보솜이 소프트 슬림팬티는 '액티브-슬림핏™'을 적용해 아기들에게 세련된 옷맵시와 높은 활동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솜이 만의 슬림 가공법과 뭉침 방지 초흡수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제품 대비 기저귀 두께를 반으로 줄이고 흡수력은 그대로 유지했다.
천연라벤더 오일과 상쾌한 파우더 향을 더해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아기의 대소변 냄새를 완벽하게 잡아준다.
이외에도 다리 밴드를 두 번 감싸주는 사이드 안심 가드가 대소변이 많은 날에도 샘 걱정을 덜어주며 통기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커버가 아기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지켜준다.
깨끗한나라 보솜이 담당자는 "보솜이 소프트 슬림팬티는 아기 옷맵시를 신경 쓰는 엄마와 활동성이 높은 아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라며 "기존 제품과 동일한 흡수력까지 갖춰 꼼꼼한 신세대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다음달 8일까지 11번가, 옥션, G마켓 등 오픈마켓에서 출시 기념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박스(4bag)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과 아기 포토잡지를 만들 수 있는 포토몬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엘림 유아용 패션 앞치마도 1:1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 다음달 1일까지 네이버 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에서 보솜이 소프트 슬림팬티 체험단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