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 68.5% 압도적 1위... 15일까지 사은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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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가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점유율 40%(수량 기준)를 돌파하며 1위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2006년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 진출한 지 8년 만의 쾌거로, 2위 업체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일 소니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은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58%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소니코리아는 52%의 점유율로 2010년 이후 4년 연속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12월에는 점유율 68.5%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시장 1위 자리를 더욱 견고히 했다.

    소니는 초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보급형부터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최고급 기종까지 미러리스 모든 라인업을 구축한 유일한 기업이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점유율 40% 돌파와 1위 달성을 기념해 2일부터 15일까지 '미러리스의 추월, 1위 달성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소니의 렌즈교환식 카메라 브랜드 알파(Alpha) 제품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자신의 알파 제품 이미지와 함께 제품 사용 소감을 SNS, 블로그, SLR클럽 등 커뮤니티에 포스팅하고 해당 인터넷 주소(URL)를 알파 공식 홈페이지(www.sony.co.kr/alpha)에 응모하면 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40%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이뤄낸 소니의 1위 달성은 미러리스 카메라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카메라 시장의 변화와 소니 카메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명확히 보여준 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