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무서운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가장 무서운 셀카'라는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최근 미국 스포츠방송채널 '선 스포츠(Sun Sports)'의 리포터 켈리 내쉬(Kelly Nash)가 찍은 셀카다.

    공개된 사진에는 캘리 내쉬의 얼굴 뿐만 아니라 그녀 뒤통수를 향해 날아오는 야구공도 함께 포착돼 있다. 다행히 켈리는 야구공을 맞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찍기 전까지 몰랐던 상황을 몰랐던 켈리 또한 사진을 보고 가슴을 쓸어내렸다는 후문이다.


    가장 무서운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무서운 셀카 간담이 서늘해진다", "가장 무서운 셀카 맞았으면 큰일날 뻔", "가장 무서운 셀카 생각만 해도 오싹하다", "가장 무서운 셀카 안 다쳐서 정말 다행이네", "가장 무서운 셀카 대박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가장 무서운 셀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