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와 골프선수 안성현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13일 스타뉴스는 "성유리와 안성현이 최근 서울 강남의 가구 전문점에서 가구를 함께 보러 다니는 모습이 연달아 목격됐다"며 "결혼을 준비하는 여느 예비 신혼부부와 다름없는 모습이었다"고 보도했다.

    성유리와 안성현의 결혼 임박설이 제기됐지만 안성현 측은 이를 부인했다.

    안성현 측은 "성유리와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 지인들도 결혼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가구점에 간 적도 없다더라"고 전했다.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임박, 뉴데일리 DB/ 나이키골프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