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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파사트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리프레시 캠페인은 폭스바겐이 매월 다른 차종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진행하는 부품가 할인 서비스다.
캠페인 대상은 '파사트 2.0 TDI' '파사트 1.8 TSI' '파사트 1.8 TSI 스포츠' 등 파사트 전 라인업이다. 파사트 오너라면 누구나 기간 중 사전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타이밍 벨트,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4월의 파사트 리프레시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서비스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관리해 오랜 기간 동안 정통 프리미엄 세단의 가치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