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웅진씽크빅
    ▲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1~3세 대상 독서·놀이 프로그램인 '웅진북클럽 콩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웅진북클럽 콩알은 2년 또는 3년 약정을 체결하고, 매월 회비를 내면 아이 발달 단계에 맞는 실물 도서와 놀잇감을 추천해 주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이다.

     

    웅진씽크빅 서영택 대표이사는 "놀이를 통해 책을 접한 아이는 독서를 놀이로 인식해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다"며 "웅진북클럽 콩알은 큐레이션을 통해 아이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와 책을 적기에 접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웅진북클럽 콩알의 놀잇감은 뉴질랜드 Wishbone, 독일 Hape, 폴란드 Bajo 등 글로벌 명품 영유아 브랜드 제품들로 구성됐다. 또 원목과 헝겊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미국과 유럽 등에서 안전 인증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