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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시중자금이 6월중 9.3% 증가했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시중 통화량(M2·광의통화)은 2170조5000억원(평잔·원계열 기준)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9.3% 늘었다.
이는 4월 증가율(9.0%)보다 0.3%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시중에 얼마나 많은 돈이 풀렸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통화지표 중 하나인 M2 증가율은 작년 4월 5.5%에서 5월 6.0%로 뛰었고 8월 7.6%, 11월 8.3%, 올해 3월 8.3% 등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전달 대비(평잔·계절조정계열 기준) M2 증가율은 전달과 같은 1.0%를 유지했다.
상품별로는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이 전달보다 7조1000억원 늘었고 요구불예금은 4조3000억원 증가했다.
또 만기 2년 미만의 금전신탁(+4조8000억원)이 수시입출식 특정금전신탁(MMT) 위주로 늘어나는 등 입출금이 자유로운 상품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