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건설은 회생채권을 출자전환하면서 최대주주가 김준기 외 23인(지분율 3.38%)에서 동부생명보험 외 27인(지분율 21.35%)으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 배정증자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