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나무 등 자연 성분이 피부에 생기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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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처리퍼블릭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은 바오밥나무와 루이보스 추출물이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 연출을 돕는 남성용 올인원 비비크림 아프리카 버드 옴므 비비 모이스처라이저 SPF30 PA++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 측에 따르면 아프리카 버드 옴므 비비 모이스처라이저 SPF30 PA++는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 개선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아프리카 사막의 수분 저장고라 불리는 바오밥나무와 미네랄이 풍부한 루이보스 추출물이 거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해 준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보습과 진정에 탁월한 모로헤이야 성분 등 아프리카 식물 성분이 잦은 면도로 민감해진 피부를 다독여 맑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자연스러운 베이지 컬러로 피부톤 보정은 물론 자외선 차단과 프라이머 효과까지 멀티케어가 가능하며, 빛 반사효과의 미세 파우더가 피부결을 매끄럽게 만들어 깨끗한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 여러 단계를 겹쳐 바르거나 답답한 느낌을 부담스러워 하는 남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 제품은 피지를 조절하는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함유돼 번들거림 걱정 없이 보송보송한 상태를 유지해 줄 뿐 아니라 부드럽게 발리는 로션 타입의 가벼운 텍스처로 촉촉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스킨케어 다음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낸 뒤 손가락 끝을 이용해 피부결에 따라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톡톡 펴 바르면 자연스럽게 결점을 가려줘 자신감 있는 피부를 완성해준다.
 
한편, 간편함을 추구하는 바쁜 현대 남성들을 위한 올인원 타입의 아프리카 버드 옴므 라인은 새롭게 출시된 비비크림 외에 스킨과 로션, 에센스 기능이 합쳐진 3in1 스킨케어 2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