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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보수독자층 종합 미디어로 확고 자리매김
인터넷 언론 뉴스/미디어부문 랭킹 최선두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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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의 파수꾼’을 표방해 온 뉴데일리(대표 인보길)의 온라인 독자가 급증하고 있다.
1일 코리안클릭, 랭키닷컴 등 온라인평가 전문기관에 따르면 뉴데일리는 월 순방문자, 일 평균 방문자 수에 있어 인터넷 언론 중 확고하게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할 말은 하는' 통쾌한 논조의 정치기사로 보수우파 독자들을 확보해온 뉴데일리가 친시장경제 기사, 대중문화 기사, 심층 탐사보도 등을 강화하면서 이에 공감하는 독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코리안클릭의 7월 평가 내용을 보면 뉴데일리는 순방문자 172만명으로, 문화일보(136만명) 한국일보(121만명) 국민일보(109만명) 등을 앞질렀다. 뉴데일리는 올들어 30% 이상 신장률을 나타냈다.
랭키닷컴 평가에서도 뉴데일리는 일평균 방문자수 11만8천명으로 문화일보(9만3천명) 한국일보(8만4천명) 내일신문(1만7천명)을 추월했다.한 온라인 미디어 평가기관 관계자는 “최근 합리적 보수론자들의 대북정책이 힘을 얻고, 글로벌경제 상황이 어려워면서 친기업, 친시장주의를 표방하는 매체들의 독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유민주주의-친시장경제를 중심으로 국가적 신성장동력, 국제이슈, 대중문화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 온 뉴데일리의 편집방향이 고정독자들을 결집시킨 것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뉴데일리 미디어그룹은 지난해부터 뉴데일리경제, 뉴데일리TV, 뉴데일리스타, 지역본부 등 법인을 설립하며 커버 영역을 확대해왔으며, 최근 100여명의 취재진을 가동해 다양한 뉴스를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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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인사들의 <내가 보는 뉴데일리>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를 수호하는 정론지"
"진보로 포장된 종북세력 맞서 민주주의 수호언론"▷박근혜 대통령
뉴데일리미디어그룹은 지난 10년 동안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대한민국의 가치관을 토대로 우리사회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왔다.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은 변화와 혁신을 강력히 추진하면서 재도약을 위해 노력을 다하는 과정에 있다. 뉴데일리미디어그룹이 든든한 조력자이자 건강한 비판자로 대한민국이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는 길에 큰 힘이 돼주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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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뉴데일리미디어그룹은 국가와 민족을 걱정하고 잘되길 바라는 언론사다. 뉴데일리는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정말 언론의 본분을 다 해온 그룹이다. 앞으로도 더 큰 발전을 하기를 기대하며, 성숙되고 발전된 인터넷 문화를 만드는데 노고를 아끼지 않기를 바란다. -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뉴데일리미디어그룹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아젠다를 제시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통일은 대박’이라고 천명했는데, 통일의 준비와 비전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언론사가 되기를 바란다. 뉴데일리미디어그룹을 통해 대한민국의 통일의 길을 앞당길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
▷임종룡 금융위원장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지킴이로 고속성장을 거듭해온 뉴데일리미디어그룹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시대적 과제인 금융개혁과 금융산업의 선진화,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뉴데일리 미디어그룹이 앞장설 것을 희망하고 있다. -
▷손병두 한국선진화포럼 이사장(전 전경련 상근부회장)
진보로 포장된 종북·좌파 이념이 인터넷을 장악하고 있을 때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의 파수꾼을 자임한 뉴데일리미디어그룹이 그 소임을 다해왔다. 건국과 흥국의 의미와 발자취를 돌아보고 선진국가로 발돋움해야 하는 지금 뉴데일리미디어그룹이 힘이 돼 주길 바란다. -
▷현진권 자유경제원장
한국은 시장경제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낮다.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주장하는 지식이 많지만 이들의 사상이 올바르게 전파되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막중하다. 한국사회의 많은 언론 중에서 시장경제의 가치를 인식하고 있는 언론사는 손으로 꼽을 수 있고, 그 중 뉴데일리미디어그룹이 선두에서 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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