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사 CSR 활동내역, SNS 연동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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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는 해외발주처를 위한 영문홈페이지 개선 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달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홈페이지는 크롬(Chrome) 웹브라우저 최적화, HTML5 기술·웹 접근성 적용, 페이스북·트위터 등 SNS 연동기능을 추가했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된 홈페이지에 통해 우리기업의 해외건설 CSR 활동내역을 상세하게 담아냈다"며 "해외건설 사어버박물관에 등재된 우수한 해외공사를 시원한 화면구성으로 소개해 건설강국 코리아의 위상과 기술력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