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나무 살리기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 공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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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년 뉴욕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뉴욕에서 공식 지정한 키엘의 날을 맞아 오는12일까지 뉴욕 왕복 항공권 증정 등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키엘의 날은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온 키엘의 가치 있는 행보를 기리기 위해 뉴욕시가 매년 11월 12일로 공식 지정한 기념일이다.이번 뉴욕 키엘의 날을 기념하여 키엘은 오는 12일까지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한다.1등 2명에게는 키엘의 본고장 뉴욕을 직접 방문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을,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키엘의 립밤 #1 망고와 울트라 훼이셜 밤을 증정한다.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는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이와 함께 2015년 키엘의 사회 공헌 프로젝트로 위트 있는 디자인의 브랜드 비욘드 클로젯의 고태용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국내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 나간다. 키엘 매장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후 1천 원 이상을 기부한 고객 전원에게는 비욘드 클로젯의 패치 도그 클러치를 증정하며 이를 통해 모아진 금액은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한편 키엘은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지역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기업 철학을 가지고 매년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이에 우리나라에서도 오래된 나무 살리기 캠페인, 창덕궁 자연환경 보호 활동 등을 진행해 왔다. 2015년에는 푸르메 재단을 후원하며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을 위한 기금 마련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