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전형 선발비율, 지난 2002년부터 줄어 스펙 낮은 학생 및 재수생에 대입 기회 더욱 어려워져 미국-캐나다-영국 등 해외 대학 진학 원하는 학생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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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m유학센터

     

    # 고등학교 재학 시 내신이 8~9등급으로 낮고, 수능 성적도 좋지 않아 재수를 고려했던 장 모씨는 해외 대학으로 눈을 돌려 영국에서 대학 예비과정(대학 입학 전 단계로 외국인에 한해 자기가 전공할 분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든 과정)을 거친 후 맨체스터대학교에 입학했다.

     

    최근 장 씨와 같이 재수 대신 해외 대학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전체 대입 모집 인원 중 정시전형의 선발비율이 지난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어 수능으로 역전을 노리는 수험생들의 대학 입학 기회가 줄고 있다. 수능성적이 올라도 기회가 줄었기 때문에 내신 등의 스펙이 낮은 학생과 재수생에게 원하는 대학 입학은 더욱 어려워졌다는 것.

     

    이처럼 좁아진 대입 문턱에 미국, 캐나다, 영국 등 해외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이 늘고있는 셈이다. 또한 해외 대학은 개인별 맞춤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고 학업기간이 국내보다 짧은 경우도 있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일반적으로 영국대학의 경우 학업기간이 3년으로 국내보다 1년이 짧아 한국에서 고교 과정을 마친 학생이 영국에서 1년간 대학 예비과정을 이수하더라도 4년 안에 대학 과정을 마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의 또래 친구들과 동일한 시기에 졸업하길 원하는 학생이라면 영국대학을 고려해 볼만 하다.

     

    수험생들이 유학을 고민할 때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이 영어실력일 것이다. 미국 4년제 대학에서 제공하는 해외학생을 위한 대학 편입 과정인 패스웨이(Pathway)를 활용하면 내신과 영어성적이 낮아 입학이 어려워도 4년제 대학 2학년으로 바로 진학이 가능하다.

     

    캐나다 또한 컬리지 입학 시 어학원에서 일정 레벨을 수료하면, 영어성적 증빙을 내지 않더라도 입학할 수 있으며 컬리지 졸업 후 명문대학 2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다.

     

    워킹홀리데이 등으로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나라 호주 또한 1년의 디플로마 과정을 수료하면 호주 국립대 2학년으로 바로 편입하는 것이 가능해 단기간 내 학업수료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호주의 9개 국립대학교 대학진학 프로그램인 나비타스 대학진학과정을 통해 디플로마 또는 파운데이션 수료 후 입학할 수 있다.

     

    해외대학 졸업 후 현지에서의 취업을 같이 고려하는 학생이라면 대학선택을 캐나다로 하는 것이 적합하다. 컬리지를 활용하거나 무시험 입학전형을 통해 명문대로 쉽게 편입이 가능한 것은 물론 재학기간과 졸업 후 취업비자가 보장되고 졸업 후 1년간 근무하면 이민 신청까지 할 수 있다. 

     

    그 외 미술분야에 관심이 많은 수험생이라면 영국 아트유학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미술분야의 경우 실력을 단기간 내 향상시키기 어렵고 특히 입학을 위해 포트폴리오가 필요하기 때문에 포기하기 쉽다. 그럴 땐 미술 비전공자를 위한 맞춤 지도 및 1~4개월 내 집중적으로 포트폴리오 준비가 가능한 단기 완성반 등 아트유학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곳을 찾으면 손쉽게 미술대학 입학이 가능하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세계 50여 개 명문대학교에서 한국 공식 입학지원처로 지정 받은 edm유학센터는 국내 최초의 해외대학입학 전문 컨설팅센터인 edm해외대학 연구소를 통해 개인별 유학 맞춤진학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며 "국내 대학 입시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수험생이라면 이번 기회를 전화위복 삼아 세계 100위권 내의 해외대학에서 세계 각국의 학생들을 사귀며 더 큰 미래를 꿈꾸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