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6/01/12/2016011210048.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인사] 진에어 신임 대표이사에 최정호 일본지역본부장
남두호
입력 2016-01-12 16:04
수정 2016-01-15 09:14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6/01/12/2016011210048.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 최정호 진에어 신임 대표이사.ⓒ진에어
진에어 신임 대표이사에 최정호 대한항공 일본지역본부장(상무)이 임명됐다.
최정호 진에어 신임 대표이사는 1988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영업총본부, 여객노선영업부, 여객마케팅부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 일본지역본부장을 맡고 있는 현장 경영 중심의 영업, 노선 전문가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3년간 진에어 대표이사직을 수행한 마원 상무는 지난 11일 발표된 대한항공 임원 인사를 통해 전무로 승진해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관련기사
진에어,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진에어, 홈페이지에 신년 운세서비스 선봬
진에어, 중대형 항공기 B777-200ER 3번째 도입
진에어 '인천~호놀룰루' 왕복 50만원대 특가 항공권 내놔
남두호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이란 대통령 사망’까지 겹치며 금·구리값 역대 최고치로
이란 대통령과 헬리콥터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금과 구리 가격이 역대 최고치로 치솟고 국제 유가가 반등하는 등 상품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중동 정세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가운데 추락한 헬기가 미국..
석유株, 이라크 무장단체 이스라엘 공격 소식에 '들썩'
기업부채 6년새 1036조 급증... GDP 대비 123.3%까지 치솟아
경기, 정말 살아나나 … 수출·고용→내수 턴어라운드 시그널 확산
해외직구 금지·플랫폼법, 설익은 정책 남발 … 발표 후 여론 악화·철회 반복
中 '반도체 자립' 착착… "내년 자급률 70%, 후년 HBM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