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2016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2월 17일까지산업체위탁교육 활발…자기계발·선취학 후진학 등 교육과정 마련
  • ▲ 지난 1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경희사이버대 2016 예비입학생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 시즌2'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 지난 1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경희사이버대 2016 예비입학생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 시즌2'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등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산업 경쟁력 확보는 국가 발전을 이끄는 동력으로 이를 위한 인재 육성은 가장 중요하다.

    정보기술(IT)에 인문학 소양을 갖춘 '통섭형 인재' 육성을 강조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경희사이버대는 ▲IT·디자인융합학부(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콘텐츠디자인전공, 미디어모바일전공)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미디어문예창작 ▲문화예술경영 ▲NGO ▲상담심리 ▲공공서비스경영 ▲미국 ▲일본 ▲중국 ▲한국어문화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 ▲자산관리 ▲글로벌경영 ▲세무회계 ▲스포츠경영 ▲호텔경영 ▲관광레저항공경영 ▲외식조리경영학과 등을 운영 중이다.

    내달 17일까지 201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는 경희사이버대는 학과별로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경희사이버대 학과(전공)별 특징을 살펴보면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은 정보통신망, 컴퓨터기술, 방송이 통합되는 환경 속에서 ICT 산업 패터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IT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경희사이버대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은 국제적 감각과 실무능력을 겸비할 수 있는 교육과정과 우수 교수진 등을 갖추고 ▲KHCU 모바일 앱 개발 페스티벌 ▲KHCU IoT 컨퍼런스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 ▲ 서울 동대문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전경.
    ▲ 서울 동대문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전경.


    디자인은 기업의 향후 발전 가능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자리잡으면서 중요성이 높아졌다.

    창의력, 상상력, 디자인 능력 등을 갖춘 창의융합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 중인 경희사이버대 콘텐츠디자인전공은 기획, 설계, 제작까지 전 과정을 콘트롤할 수 있는 디자인 전문가 양성 커리큘럼이 눈길을 끈다.

    이를 위해 경희사이버대는 시각디자인, 영상, 웹, 모바일, 게임 등 디자인 콘텐츠 영역을 교육과정을 구축했으며 전문 교수진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현직에서 활동 중인 재학생 간 교류를 통해 업계 트렌드 파악이 용이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전공으로 손꼽힌다.

    경희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최초로 교육부와 '선취업 후진학'을 위한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모바일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사용자의 급격한 증가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상태다.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모바일전공은 모바일 테크놀로지, 모바일 콘텐츠, 모바일 비즈니스 등 다학제간 교육과 인문학을 포함한 융합교육으로 미래형 모바일 분야 전문가를 양성한다.

    온·오프라인 및 학제 간 융합,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미래형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은 전공과 실용, 교양 교육을 조화롭게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축된 것이 특징이다.

    경희사이버대는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기록, 고등교육기관으로서 활약상을 보이고 있다.

  • ▲ 서울 동대문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전경.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는 단편소설 등 올해 2명의 등단자를 배출했다. 매년 등단자를 배출한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는 그동안 재학생, 동문 등 80여명이 등단했고 실시간 화상세미나 수업, 문집 발간, 문학기행 등 다양한 교육과정도 눈길을 끈다.

    산관학협력에서도 경희사이버대는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공무원연금공단,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등 공공기관과 엠즈씨드, 이스트소프트 등 기업체와 최근 산업체위탁교육협약(MOU)을 체결한 경희사이버대는 온라인 교육을 통한 편의성 및 질 높은 교육으로 산업체 위탁교육을 진행한다.

    경희사이버대는 앞서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서울도시철도공사, 신세계, 현대산업개발 등 630여개 기관·기업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기업이 요구하는 자기계발 및 재교육, 선취업 후진학, 일학습 병행제 등 경희사이버대는 앞으로도 산업체 요구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 ▲ 김선엽 경희사이버대 입학관리처장
    ▲ 김선엽 경희사이버대 입학관리처장

    경희사이버대는 'NOOC 2.0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시민교육' 확산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NOOC는 온라인공개강의인 'MOOC'의 짧은 버전으로 강의 시간은 최대 30분을 넘지 않는다. 바쁜 생활 속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 NOOC는 협력적 학습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종 포럼과 토론회 등 지식 사회 속 지식생태계 보고의 역할을 강조한 경희사이버대는 커리큘럼 확대 등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선엽 경희사이버대 입학관리처장은 "2007년 교육부 최우수 사이버대학교, 2013 사이버대학 선취업-후진학 특성화사업 선정에 이어 2016 교육부 교수 학습 우수사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배움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16학년도 신·편입생 모집과 관련해 입학에 관심이 있는 예비 지원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의 날'을 올해 2월3일, 12일 운영한다.

    경희사이버대 입학 상담의 날 행사에서는 예비 지원자에게 입학정보, 전형방법, 전공 및 장학혜택 안내, 1대 1 상담, 스튜디오 투어, 강의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