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이 시각장애 가족 30여명과 동행해 서울 롯데월드를 26일 찾았다.ⓒ현대오일뱅크
    ▲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이 시각장애 가족 30여명과 동행해 서울 롯데월드를 26일 찾았다.ⓒ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지난 26일 '행복나눔 가족봉사'의 일환으로 시각장애 가족 30여명과 함께 서울 롯데월드를 찾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시각장애 가족들과 짝을 이뤄 봄날에 놀이동산을 찾았고 평소 외출이 어려운 시각장애인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올해도 농촌 일손 돕기, 파란 산타 등 총 4회에 걸친 가족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