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동탄파크자이 수분양자에 대한 282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회사 자기자본의 8.42% 비중이다.
press@newdaily.co.kr
대출규제 후폭풍 … 서울 매매·전월세 상승폭 다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