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시리즈,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한 멋 배가돼위드’ 시리즈, 헤드보드와 서랍 통해 수납성 강화
  • ▲ 까사미아가 ‘헬싱키’와 ‘위드’ 침실가구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 ⓒ까마시아
    ▲ 까사미아가 ‘헬싱키’와 ‘위드’ 침실가구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 ⓒ까마시아

    까사미아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헬싱키(Helsinki)’와 ‘위드(With)’ 침실가구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헬싱키’ 시리즈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절제된 디자인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한 멋을 느낄 수 있다. 까사미아의 베스트 셀러인 ‘헬싱키’ 리빙룸, 다이닝룸 시리즈와도 연계 가능하며, 옵션 선택을 통해 침대 헤드보드에 쿠션을 추가로 부착할 수 있다.

    침대,  와이드체스트, 사이드테이블, 거울 총 4종으로 가격은 각 89만원, 99만원, 33만원, 24만원이다.

    이와 함께 실속형 제품 ‘위드’ 시리즈도 새롭게 선보인다. ‘위드’ 시리즈 월넛 색상은 경우 헤드보드 하단과 측면에 설치된 선반으로, 화이트 색상은 침대 하부에 서랍을 통해 책이나 소품 등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월넛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함께 매치하는 가구, 소품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

    침대, 와이드체스트, 사이드테이블, 3단서랍, 거울 총 5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 49만원, 58만원, 19만 9,000원, 38만원, 9만5000원이다. 

    까사미아는 ‘위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브레스 매트리스 퀸 사이즈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제품 사양에 따라 위드 브라운 침대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