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쁘띠첼 씨어터에서 '쁘띠첼 에끌레어' 출시 행사를 열고 디저트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CJ 제일제당은 '쁘띠첼'(Petitzel)을 통해 올해 1천500억원, 2020년까지 3천억원의 연매출을 올리는 대형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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