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 뉴 GS & GS F.ⓒ렉서스
    ▲ 올 뉴 GS & GS F.ⓒ렉서스

     

    렉서스는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콘셉트카인 4인승 로드스터 'LF-C2'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드라이빙을 위한 열정을 구체화한 4인승 로드스터 'LF-C2'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콘셉트카인 LF-C2는 어떠한 덮개도 없는 개방된 캐빈에서 느끼는 짜릿함에 구체화해 렉서스가 추구하는 감성적인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또 렉서스는 '올 뉴 GS'와 '뉴 GS F'를 공개했다. '올 뉴 GS450h'는 후륜구동의 하이브리드 전용 3.5L V6 엔진과 고출력 전기 모터를 장착해 고속에서의 폭발적인 가속성능과 높은 토크를 통해 '달리는 하이브리드'로 불린다.

    신차 출시는 물론, 모델별 향수, 하이브리드 체험 공간 등을 통해 '렉서스 하이브리드' 알리기에 나섰다.

     

    영상, 사운드, 바람, 향기, 진동의 4D 효과를 통해 렉서스 하이브리드를 체험할 수 있는 'Lexus Hybrid Zero Space'도 별도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