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2016)' 메인 행사장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광고제는 오는 25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 삼성전자는 이 곳에서 '갤럭시 S7'과 가상 현실 헤드셋 '기어 VR'을 전 세계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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