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호타이어와 토트넘 핫스퍼와의  파트너십 조인식. 왼쪽부터 토트넘의 카메론 카터 빅커스(Cameron Carter Vickers), 손흥민, 금호타이어 이한섭 사장, 크리스티안 에릭센(Christian Eriksen), 라이언 메이슨(Ryan Mason)의 모습.ⓒ금호타이어
    ▲ 금호타이어와 토트넘 핫스퍼와의 파트너십 조인식. 왼쪽부터 토트넘의 카메론 카터 빅커스(Cameron Carter Vickers), 손흥민, 금호타이어 이한섭 사장, 크리스티안 에릭센(Christian Eriksen), 라이언 메이슨(Ryan Mason)의 모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원 이후 5년만에 프리미어리그 축구 마케팅을 재개했다.

    금호타이어는 19일(현지시각) 영국의 명문 축구구단 토트넘 핫스퍼를 2016/2017 시즌부터 공식 후원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토트넘의 훈련장인 영국 런던의 핫스퍼 웨이(Hotspur Way)에서 진행된 이날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이한섭 사장과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및 손흥민 선수,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 토트넘의 대표 선수들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토트넘의 공식 파트너로 지정돼 홈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White Hart Lane)'에서 열리는 리그 및 컵 대회 경기 중 LED 광고, A-보드 광고, 경기 책자, 홈페이지 등에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하게 됐다. 또 토트넘의 로고 및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대표 선수들의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은 "세계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축구리그인 프리미어리그의 명문구단 토트넘과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에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맨유 후원 이후에도 유럽 축구리그 주요 팀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현재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 SV,  헤르타 베를린, 샬케 04 및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AT마드리드와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등 유럽축구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