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현대차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현대차

     

    현대차그룹과 대한양궁협회가 '현대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을 오는 10월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현대차가 타이틀 후원사,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이 공식 후원을 맡았다.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자와 잠실 주경기장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다.


    장혜진, 구본찬 등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80명의 궁사가 참여한다.


    상금은 총 4억4000만원으로 포디움에 오르는 3명뿐 아니라 8강 진출자에게도 지급된다. 우승자 1억원, 준우승 5000만원, 3위 2500만원, 4위 1500만원, 5~8윌 각 800만원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국 양궁의 오랜 후원 기업으로서 이번 대회를 통해 양궁이 인기 있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잡고 양궁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 양궁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국민에게 큰 기쁨을 주는 고객 최우선의 브랜드 이미지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