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델들이 방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 모델들이 방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방한용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뽁뽁이로 더 잘 알려진 보온·단열시트, 문풍지, 외풍차단 비닐 등 다양한 방한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19일까지 3M 방한용품을 정상가 대비 20%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해를 품은 보온시트 1만1520원(2개입), 투명문풍지 1만1120원(8m), 투명 출입문 틈막이 6000원 등이다.

    이마트 자체 브랜드인 러빙홈 5mm 뽁뽁이, 털실문풍지 등도 각각 5000원(4.4m), 3600원(4m) 등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