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까지 동부화재 캠페인 페이지서 진행
  • ▲ ⓒ동부화재
    ▲ ⓒ동부화재
    대한민국 최초로 운전자보험을 개발한 동부화재가 배려하고 양보하는 안전운전 문화의 정착을 위한 '참좋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동부화재 '참좋은 캠페인'은 12월 12일까지 동부화재 캠페인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운전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좋은 캠페인'은 운전자의 올바른 운전습관을 기르는 여러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자동차를 정확히 정지선 안에 세우는 '참좋은 운전습관 게임'과 본인이나 주변의 참 좋은 운전이 담긴 영상을 올려 사람들과 공유하는 '참좋은 영상 알리기', 주변의 참 좋은 운전자를 추천하거나 배려운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참좋은 운전자 찾기' 등이다.

    또한 게임을 하거나 영상 또는 글을 올리는 것으로 손쉽게 이벤트에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상품 당첨의 기회가 주어지고, 캠페인 내용을 공유만 하더라도 추첨을 통해 상품이 지급된다.

    동부화재 '참좋은 캠페인'에서는 반복되는 참좋은 가사에 경쾌한 멜로디로 만든 '참좋은Song'과 운전관련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 등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는 참좋은 운전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