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비타500이 필요한 순간을 재치 있게 표현해
  • ▲ 비타500 버스카드편 CF광고.ⓒ광동제약
    ▲ 비타500 버스카드편 CF광고.ⓒ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지난 1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서울영상광고제 2016’에서 ‘비타500 - 버스카드편’ 광고가 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비타500 - 버스카드편’ CF는 일상 속에서 비타500이 필요한 순간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다.

    특히 2016년 진행된 비타500 CF 에피소드 중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광동제약 측은 밝혔다. 

    ‘버스카드편’ CF는 소비자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별도로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등에서 공개하는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 했는데, 재미있는 영상과 음악이 비타500에 잘 어울리는 율동과 더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비타500이 필요한 순간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진행해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광동제약은 비타500과 관련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비타500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소비자에게 쉽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비타500의 광고 영상과 디지털 캠페인 관련 영상은 비타500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