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올림픽 성화봉송 참여 이벤트 등 진행하며 올림픽 마케팅 박차 예정
  • ▲ 김연아(좌), 박보검. ⓒ코카콜라
    ▲ 김연아(좌), 박보검. ⓒ코카콜라

     

    코카콜라가 피겨 여왕 김연아와 배우 박보검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박보검과 김연아는 코카콜라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이 돼 먼저 짜릿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성화봉송 주자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박보검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해 큰 흥행을 거뒀으며 '보검매직', '보검앓이'와 같은 신조어를 만들어내는 등 '박보검 신드롬'을 일으켰다. 박보검은 올해 초 코카콜라의 '당기면 가까워져요!'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후 팬들 사이에 '박 코크'는 별명이 생길 만큼 코카콜라 캠페인의 따뜻한 감성과 짜릿한 경험을 잘 전달해왔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 역시 선수 시절 전 세계의 '피겨 여왕'이자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는 국민 스포츠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김연아 홍보대사는 그 역량을 인정받아 아마추어 스포츠를 후원하는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제 12회, 제 19회에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한편 코카콜라가 청소년들을 위해 개최하는 스포츠 페스티벌 '모두의 올림픽' 등에 참가하는 등 코카콜라와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박보검과 김연아는 각각 연기와 스포츠를 통해 함께하는 행복함과 짜릿한 즐거움을 온 국민에게 선사해왔다"며 "두 국민 스타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코카콜라 성화봉송의 의미를 알리고 짜릿한 즐거움을 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부터 90여년 간 올림픽 파트너로 함께 해온 올림픽 후원사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하며 스포츠를 통한 짜릿한 도전과 행복을 응원할 예정이다.

    코카콜라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평화'와 '스포츠 정신'의 상징인 올림픽 성화봉송 프로그램에 참여해온 것에 이어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IOC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성화봉송 릴레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