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초대' 유럽식 디너+음악회+와인

‘겨울을 물리치고 성큼 다가온 봄을 살롱콘서트로 만끽하세요.‘

‘봄이 오는 소리’를 테마로 한 RAMK살롱콘서트가 오는 4월 13일(목) 저녁 7시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라포레> 레스토랑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장재영 RAMK 대표의 탁월한 해설과 함께 슈트라우스의 봄이오는 소리를 비롯한 주옥 같은 음악들이 펼쳐진다. RAMK살롱콘서트는 유럽의 귀족들이 즐겼던 정통 살롱콘서트 수준의 최고급 음악회로 평가받고 있다.

정상급 연주자들로 꼽히는 바이올린 김수암, 첼로 박찬미, 피아노 박정민, ​소프라노 김황경, 테너 이강윤이 출연한다.

장재영 대표는 “콘서트를 통해 내 마음에 쉼표를 선물함은 물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예술이 있는 최고의 저녁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