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200여팀의 상품 구입시 할인마마무· 이적 등 유명 가수 공연도 마련

  • ▲ ⓒ삼성카드
    ▲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홀가분 나이트마켓'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행사는 청년사업가, 소상공인 등으로 구성된 200여팀의 판매자들이 참여하는 실용장터에서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삼성카드로 상품을 구입하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삼성카드의 LINK(링크) 서비스를 연결하면 5% 추가 결제일 할인 혜택도 챙길 수 있다.

    또 삼성카드 광고 모델 정유미와 MC 문세윤과 함께 하는 무대 이벤트와 마마무, 이적, 곽진언 등 유명 가수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삼성카드 디지털 체험관인 '홀가분 Life Zone(라이프 존)'에서는 삼성카드의 '아지냥이', '키즈곰곰', '베이비 스토리' 등  커뮤니티 서비스와 '다이렉트 오토', '삼성카드 앱' 등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삼성카드는 "홀가분 나이트마켓은 고객들이 삼성카드와 함께하면 기분이 홀가분해지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경제적 혜택을 넘어 정서적 만족까지 채워주려는 삼성카드의 '실용' 정신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