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7개 카테고리 20% 할인쿠폰, 카드사 15% 할인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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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가 십일절 전야제. ⓒ11번가
11번가가 ‘십일절 페스티벌’을 앞두고 31일까지 ‘십일절 전야제’ 행사를 진행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경품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11번가는 11월 한 달을 ‘십일절 페스티벌’로 정하고 연중 가장 큰 혜택을 선보인다.
‘십일절 얼리특가’ 기획전을 통해 11번가 주요 7개 카테고리(패션·뷰티·식품·유아동,생활·레저,스포츠·리빙·해외직구)내 인기상품을 모아 선보이고 해당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0% 할인(최대5000원)쿠폰을 매일 발급한다 단 ID당 일 1회로 제한한다.
‘카드사 15% 할인쿠폰’도 매일 선착순 10만장씩 지급한다. 신한, 현대, NH농협, 씨티 등 주요 카드사 대상 15% 할인(1만원 이상 최대 5000원)쿠폰을 ID당 1일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31일까지 11번가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각 100만원의 OK캐쉬백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상품을 구매하면 ID당 주문한 횟수만큼 자동 응모가 되고 11월 1일 오전 11시에 발표되는 100개의 주문번호와 일치하는 100명의 고객들이 포인트를 받게 된다. 주문번호는 ’주문배송조회’에서 ‘주문정보 상세보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미리 발급받을 수 있다.
‘행운의 잭팟 이벤트’를 통해 슬롯머신을 돌려 동일한 숫자를 맞추면 랜덤으로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범위에서 11% 할인받을 수 있는 ‘11% 상품쿠폰’은 1만5000명, 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범위 내에서 15% 할인받을 수 있는 ‘15% 상품쿠폰’은 6000명, 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 범위 내에서 22% 할인받을 수 있는 ‘22% 상품쿠폰’은 3000명에게 지급된다. ID당 1일 1회 참여 가능하며 중복당첨은 불가하다.
11월은 11번가의 일년 중 매출이 가장 높은 달이다. ‘11번가의 달’ 11월을 맞아 연중 최대의 고객혜택과 프로모션을 집중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2016년) 월별 매출 비중은 11월(10.0%)이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12월(9.3%), 7월(9.0%) 순이었다. 올해도 이러한 흥행을 이어가 ‘11월엔 11번가’라는 자리매김을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김문웅 SK플래닛 11번가 비즈 본부장은 “올해는 ‘십일절’을 앞두고 11번가를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야제’를 열어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했다”며 “혜택을 누린 고객들이 11월 1일부터 펼쳐지는 ‘십일절 페스티벌’에서 뜨거운 호응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