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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씽큐', 스마트폰 최초 'DTS:X' 입체 음향 탑재

'붐박스 스피커' 등 강력한 출력으로 차별화된 사운드 경험 제공기존 스마트폰 대비 2배 이상 강화된 중저음 구현 'DTS:X' 기술로 고품격 입체 음향 구현… 생생한 공간감 연출

입력 2018-04-29 09:52 | 수정 2018-04-29 10:03

▲ ⓒLG전자



LG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를 통해 한층 강화된 오디오 경험을 선사한다.

29일 LG전자에 따르면 G7 씽큐는 스마트폰 자체가 스피커의 울림통 역할을 하는 신기술 '붐박스(Boombox) 스피커'를 탑재, 스피커 울림통의 크기를 일반 스마트폰보다 10배 이상 키웠다.

음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저음역대 음량을 6데시벨(dB) 이상 향상시켜, 기존 스마트폰 대비 2배 이상 풍부해진 강력한 중저음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G7 씽큐를 나무나 철재 등으로 만들어진 테이블에 올려 놓으면, 스마트폰과 함께 공명하는 대형 우퍼로 변신한다.

G7 씽큐는 최대 7.1채널 영화관의 고품격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는 'DTS:X' 기술을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했다. 전용 콘텐츠에서만 효과가 있는 기존 입체 음향 기술과 달리 어떤 콘텐츠를 재생하더라도 향상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DTS:X 입체 음향은 영화를 볼 때 대사가 더 또렷하게 들릴 뿐 아니라, 게임을 할 때에도 생생한 공간감을 연출해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한다.

'하이파이 쿼드 덱'도 더욱 강화했다. 하이파이 쿼드 덱은 디지털 음향 신호를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아날로그 음향 신호로 변환해 주는 DAC 4개를 하나의 칩으로 구현한 최고급 음향 부품이다. 음왜곡율을 명품 오디오 수준인 0.0002%까지 낮춰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준다.

G7 씽큐에 적용된 하이파이 쿼드 덱은 일반 스마트폰과 달리 강력한 하이파이 출력을 제공해, 저항값이 커서 소리가 작아지기 쉬운 고급 헤드폰으로도 풍부한 음량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적은 데이터 용량으로 부담없이 하이파이 고음질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는 MQA 규격도 지원한다.

연찬모 yc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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