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KT ICT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현장 방문인공지능 영상분석 및 러시아에 구축 중인 원격의료 솔루션 시연
  • ▲ KT 직원이 김동연 부총리에게 모바일 진단기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KT
    ▲ KT 직원이 김동연 부총리에게 모바일 진단기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KT
    KT는 5일 서울 KT광화문빌딩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ICT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은 KT가 자체 개발한 헬스케어 플랫폼에 혈액, 소변, 초음파, 청진기 등 모바일 진단기기를 연계한 것으로 언제 어디서나 건강검진 및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KT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협력 중인 인공지능(AI)기반 영상진단 솔루션 전문기업 루닛은 X-Ray 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결핵, 폐암 여부 등을 파악하는 시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