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롯데월드몰, 전통시장 위생 점검·교육 실시… "지역상생 앞장"

전통시장 안전 먹거리 제공 목적… 식음료 매장 30여곳 방문

입력 2018-07-13 08:39 | 수정 2018-07-13 08:42

▲ 롯데월드몰 전담 위생사가 마천중앙시장에서 위생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자산개발

롯데월드몰이 지난 12일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위생 점검과 교육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에 롯데월드몰과 전통시장이 상호협력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롯데월드몰 전담 위생사 등 식품 위생 전문가들은 서울 송파구에 소재한 마천시장, 마천중앙시장의 식음료 매장 30여곳을 방문했다.

식품위생법 관련 기본사항부터 매장 위생상태까지 챙겼다. 이들은 기본서류(영업신고증, 보건증, 거래명세서 등) 구비 여부, 원산지 표기 상태, 유통기한 준수 여부, 식재료 보관 상태, 개인 위생(위생복, 위생모, 위생장갑 착용 등) 상태 등을 체크했다. 식품 보관방법과 관련한 교육시간도 가졌다.

롯데월드몰뿐 아니라 롯데몰 은평도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손잡고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몰 은평은 지난해 연서시장에서 전기, 소방, 가스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시설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또 온누리상품권 사은행사를 전개하고, 1000만원 상당의 도시락 교환권을 은평구청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김태성 롯데월드몰점장 상무는 “롯데월드몰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송파구 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위생 점검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점검을 마친 후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위생모와 코팅 처리한 원산지 표시판을 나눠드렸다”고 말했다.

진범용 기자 by7101@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