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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에이비엘바이오와 590억 규모 면역항암제 기술 도입 계약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기술 2건… 계약금 2억

입력 2018-09-10 19:05 | 수정 2018-09-10 19:05

유한양행은 에이비엘바이오(ABL Bio)와 면역항암 이중항체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유한양행은 에이비엘바이오로 부터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기술 2건의 권리를 넘겨받는다.

총 기술도입 금액은 590억원으로 기술당 각각 295억원이다. 계약금은 기술당 1억원으로 총 2억원이다. 경상기술료는 순매출액에 따라 지불하기로 했다.

계약체결 후 유한양행이 에이비엘바이오에 30일 이내 2억원을 지불키로 했으며 환수 권리는 없다.

계약지역은 전세계이며 계약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특허 중 마지막으로 만료되는 특허권의 존속기간 만료일 또는 최초 제품 판매일로부터 10년 중 나중에 도래하는 날까지다.

이번 계약으로 유한양행은 전세계 지역에서 면역항암제 이중항체 기술 2종에 대한 전세계 계약 기술과 제품의 독점배타권 실시권을 갖는다.

손정은 기자 jeso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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