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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셀라토즈테라퓨틱스와 재생의약 치료제 개발

문병인 "연구역량 강화, 대학병원의 미래 경쟁력 결정"

입력 2018-10-16 11:41 | 수정 2018-10-16 11:41

▲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하 이화의료원)은 지난 15일 셀라토즈테라퓨틱스와 ‘첨단 재생의약 치료제 연구개발’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병인 이화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임기환 기획조정실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셀라토즈테라퓨틱스 임재승 대표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측은 세포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엑소좀 등의 첨단 재생의약 치료제 연구개발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문병인 의료원장은 “연구역량 강화는 대학병원에 있어서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접목해 첨단 재생의학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한편 재생의학 분야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재승 대표이사는 “이화의료원과 체결한 상호 업무 제휴 협약은 양 기관이 각자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의 첨단 재생의약 치료제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화의료원의 첨단 재생의약 치료제 분야 기초연구 역량과 셀라토즈테라퓨틱스의 제품 개발·상업화 역량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치료 패러다임에 적합한 혁신적 치료제 개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셀라토즈테라퓨틱스는 난치성 질환의 미충족 의료 수요 해결을 목표로 국내 세포 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가들이 지난해 8월 설립한 첨단 재생의약 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이다.

김새미 기자 saemi0316@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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